여자심리학 - 자기보다 능력있는 남자를 찾을까.


여자 남자의 문제가 아니라 그냥 사람 문제에요. 


남자들은 안그럴거 같죠? 돈 잘 버는 부인 만나 부인이 돈 벌어오고 자긴 집안일 하면 좋겠다던 남자들 진짜 많이 봤습니다. 그 중 정말 집안일 잘 하는 사람은 한명도 없었고 지 방 하나 정리 안하고 세탁기도 돌릴줄 모르는 놈들 뿐이었구요.그리고 씁쓸한 얘기지만 여자도 잘 나가서 동등하면 참 좋겠죠?현실은 안그래요. 여자 석박사 밟고 있으면 결혼은 거의 포기합니다. 그런 고학력 며느리 부인 필요로 하는 집 거의 없어요. 의사야 부부 둘 다 의사인 케이스가 굉장히 많지만 이건 직업문제도 있다고 생각해요. 학부 시절에 같은 의대 선호하는 남자 한명도 못봤습니다. 여자가 공부 잘하면 재수없다는 소릴 같은 학교 같은 과 여자들 앞에서 해요. 여자가 남자보다 잘나면 여자로 안보인다고 자기보다 좋은 학교 의대인 여자들은 쳐다도 안봅니다. 물론 연애 따로 결혼 따로인 놈들이라 뭐 그런 애들이 나중에 자기학교보다 낮은 의대 출신 여자 만나 결혼할지도 모르지만요. 제 주위에서 정말 저 사람은 잘났다. 어디 내놔도 아깝지 않다 싶은 여자들은 정말 결혼하기 힘들었습니다. 아예 포기하는 경우도 많구요. 남자가 잘나면 남자보다 덜 잘난 여자들과도 결혼 잘만 하지만여자가 잘나면 여자보다 덜 잘난 남자들과 결혼 못하더라구요. 이건 정말 안좋은 케이스기도 했지만 여자랑 남자랑 비슷하게 잘난 사람이 만났다가 결국 남편이 의처증 걸려 여자에게 손찌검하고 일 관두게 하고 꼬리를 쳤네 안쳤네 사회생활하면 다 똑같네 누구랑 잤냐 술 마시며 몇명이나 불러다 놀았냐 거리다 결국 이혼한 케이스도 있었습니다. 자기 발전 없이 잘난 남자 만나 인생 펴보자는 여자들이 한심해보이는건 당연하지만 똑같이 잘나져서 잘난 남자 만나면 되지 않나 하는 생각도 짧아보이는건 어쩔수 없네요. 아닐거같죠? 십년만 지나봐요. 절절해집니다. 저도 딱 새내기때 님같은 생각 하고 그때 언니들 푸념 전혀 이해 못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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